한상헌아나운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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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지역 사람들은 물론 모든 한국인이 의기투합해 하루빨리 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기를 기원한다.
코로나가 아니라 지난주 한상헌 아나운서의 강판 소식이 화제가 됐다.지난주 유튜브 매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는 한상헌 아나운서가 개인적인 문제를 일으켰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해 한상헌 아나운서는 일단 자신이 활동하던 프로그램을 그만두고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맘때면 한가지 알고리즘이 생기는 것 같아 걱정스러운 점이 바로 가로세로연구소가 고발의 공식창구가 되어간다는 점이다.이곳은 얼마 전 김건모 관련 이슈가 겉으로 드러나 화제가 됐던 곳이다. 아직 그 유튜브를 한 번도 보지 않아 섣불리 말하기는 어렵지만 강용석 전 의원과 김용호 연예부 기자가 자극적인 콘텐츠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자극적인 콘텐츠→영향력 행사→수익으로 이어지는 알고리즘이 만들어지면서 생산적이지 않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수익을 창조하고 권력을 갖게 되는 악순환 구조가 고착되지 않을까
물론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를 이슈화한다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면 좋겠지만 단순 조회수와 수익을 위해 자극적인 내용을 골라낼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비판적으로 이 매체를 봐야 할 것이다. 유튜브의 수익구조가 어떤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관심(조회사수)만으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비판적으로 이를 판단하고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어쨌든 이번 사건을 통해 가로세로 연구소라는 하나의 콘텐츠가 큰 힘을 갖고 있구나를 느꼈다.범람하는 콘텐츠 사이에서 올바른 콘텐츠를 분별하는 눈을 키우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이번 사건을 통해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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